종합

농업소득 1000만 원 선 회복 뒤에 숨은 부실화…고령화가 부른 ‘1차 산업 탈피 지연’이 진짜 범인

지난해 전국 평균 농가소득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순수 농업소득도 1,000만 원 선을 회복했지만, 치솟는 농업경영비 부담으로 농가 경제의 체질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겉보기에는 지표의 반등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전남도, 2,500억 규모 ‘국가 농업AX플랫폼’ 유치…AI 농업 대전환의 신호탄 쏘다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농업의 디지털 지도를 새로 그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무안 해제면 일대를 미래형 첨단 농산업의 심장부로 탈바꿈시킬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여수서 ‘유엔 기후주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심장부로 부상

전라남도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동시 개최하며 전 세계 기후 위기 대응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이번 행사는 해외 대표단을 포함해 약…

광주-나주·화순 잇는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시대 여는 핵심 동력 급부상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역교통망 구축에 사활을 걸었다. 양 시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현안으로 확정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