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짜리 집부터 에너지 보너스까지? 대한민국은 현재 수도권 일극 체제의 가속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실존적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거대한 파고를 넘기 위해 호남의 심장부인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986년 분리 이후 40년 만의 ‘재결합’이라는 담대한 결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구 400만 명 규모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합침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바꿀 남부권 거대 경제 블록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이 역사적 변곡점에서 우리는 두 리더가 제시하는 서로 다른 색깔의 설계도를 마주합니다. 김영록 지사의 실용적 행정주의가 담긴 Y4-노믹스’와 민형배 의원이 제안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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