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은 뿌리, 줄기, 잎, 씨, 꽃등 모든 것이 복용 가능한 약초다.

 

달맞이꽃은 칠레 원산의 귀화 식물이다.

인디오의 전설에 등장한다.

그런데 그리스 신화에도 요정에 관련된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럼으로 세계 여러 곳에 자생하는 식물로 보기도 한다.

 

주로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50∼90cm까지 자라는데 1m이상 자라기도 한다.

줄기에는 짧은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하다.

 

7월에 노란색 꽃을 피우는데 꽃말은 ‘기다림’,

나방이나 박각시 등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수분의 매개체로 쓰기 때문에

밤에만 꽃을 피우고 낮에는 꽃이 오므라든다.

 

달맞이꽃이 밤에 꽃을 피우는 이유는

고온의 햇빛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는 꽃이 필 수 없는 유전적 특징을 지녔기 때문.

다만, 햇빛이 없는 흐린 날엔 낮에도 꽃을 활짝 피우기도 한다.

이러한 달맞이꽃의 개화성은 식물의 운동에서 빛과 온도의 세기가 자극이 될 때

나타나는 반응인 감열성과 감광성에 해당한다고,

 

큰달맞이꽃, 긴잎달맞이꽃, 애기달맞이꽃 등 다양한 아종이 있다.

 

약용으로 쓸모가 많은 식물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달맞이꽃을 피부염이나 종기를 치료하는 약재로 썼으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는 약재로 썼다.

그 외에 씨로 만드는 달맞이꽃 종자유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서양사람은 달맞이꽃이

로제트일때 뿌리를 캐 먹는다.

한국에서는 이걸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이라고 한다.

 

◆ 로제트

짧은 줄기에 다수의 잎이 밀집해 전체적으로 둥근 형상을 갖고 있는 식물의 잎 형태,

장미(rose)처럼 잎이 동그랗게 배열되어 있다고 하여 로제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로 겨울에 월동을 하는

두해살이풀이 겨울을 버티기 위해 로제트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로제트 형태로 월동을 하는 대표적인 식물로는

민들레, 냉이, 달맞이꽃, 시금치 등이 있다.

로제트 상태의 식물은 줄기나 잎에 영양분을 가득 저장하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식물이라면 맛이 다른 때보다 훨씬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겨울에 나는 시금치가 더 맛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달맞이꽃의 효능과 관련한 작용

 

항염증제

달맞이꽃은 마취 효과가 있다.

이 식물은 상처, 뼈 통증 및 위장 질환에 사용되며, 붓기를 줄이고 완화한다.

근육이 찢어졌을 때 오일 몇 방울을 문지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

달맞이꽃은 통증 및 염증을 완화하는 것 외에도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하는 효과도 있다.

건조한 피부를 회복시키기 때문에 매끄럽고 맑은 안색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달맞이꽃은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얼굴 및 손과 같은 부위의 주름을 줄이고 노화의 영향을

늦춰줄 수 있다.

 

임신의 가능성을 높인다

달맞이꽃 오일은 에스트로겐에 의해 자궁 경부에서 분비되는 액체인

자궁경관 점액의 생성을 자극하여 정자가 난자로 들어가는 접근성을 높여준다.

 

당뇨병

달맞이꽃은 혈중 내 인슐린 수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벼운 당뇨신경병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감각 상실,

찌르는 듯 한 느낌 또는 마비를 완화시켜준다.

 

월경 전 통증

달맞이꽃 오일은 함유하고 있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으로 생리 전에 발생하는

증상을 줄이고 다음과 같은 증상의 완화에도 기여한다.

장 염증

메스꺼움

체액 저류

배앓이

가슴 부위가 예민함

호르몬 조절

 

폐경

달맞이꽃은 신체에 자연적인 호르몬으로 기여해

생식 호르몬의 기본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상태 즉 폐경에 즈음하여 나타나는

다음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기분 변화

열감

불규칙한 생리 주기

질 감염

뼈의 약화

 

골다공증

달맞이꽃은 뼈 조직의 손실을 늦춰주면서 골밀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영향을 완화하는 것에 작용한다.

 

피부 트러블

달맞이꽃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능은

여드름 블랙헤드 습진 등의 문제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맞이꽃이 모공에 쌓인 기름을 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알레르기로 인해 피부를 거칠고 건조하게 만드는 질병인 아토피성 습진을

퇴치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주의할 것은 복용 시 설사. 위장 반응.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달맞이꽃은 피었다가 금방 시들어 버린다.

따라서 꽃 자체를 채취해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이용을 고민하다 사용되는 방법이 꽃이 달린 채로

잎이 달린 줄기를 채취하여 효소를 담거나 혹은 중탕처리로 약성을 추출하여

이용하게 된 것.

 

그래서 주목되는 달맞이꽃의 이용에 있어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먼저 달맞이꽃 차로 이용하고자 할 때

달맞이꽃 건초 30g

물 2리터를 부어서 뚜껑을 닫지 말고 물이 절반 정도 줄때 까지 끓여서 먹는다.

(생초는 약 60-70그램정도)

 

중탕으로 활용할 때

달맞이꽃 건초 1kg에 70~80팩 즉, 3kg에 200~240팩 정도의 양이 되게

달여서 먹는다.

생초는 1kg에 약40팩.

 

효소로 만들어 활용하기

달맞이꽃생초5kg와 위령선1kg을 같이 준비한다.

달맞이꽃생초와 위령선을 백설탕6kg와 함께 켜켜이 쟁여 1년정도 발효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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