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양파와 마늘 가격이 공급과잉으로 인해 크게 하락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양파(상품) 20kg 도매가격 8,800원으로 전년 16,093원 대비 45.3% 하락 했다.
반복되는 양파가격파동, 예측하기 어려운 것인가?
가격폭락은 지난해부터 감지됐는데 정부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이 있다. 농업관측센터는 매년 작물의 생산량을 예측하는데 현장조사 빅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파악이 어려운 상태이다. 이와 더불어 전년도 양파 가격동향에 따라 움직이는 농민들의 작목선택 쏠림현상이 과잉생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