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치유농업 리더역량교육 10회차 과정이 추진중이다. 고흥군농업기술센터는 향후 미래농업의 한 축인 치유농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치유농업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기존 치유농업 교육은 정책 및 법령, 사업계획서, 프로그램 서비스등 하드웨어 기반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치유’라는 개념을 적용하고 표현하는데는 한계에 부딧친다. 그 만큼 치유라는 개념을 포괄적으로 자기 이해까지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고흥군 치유농업 리더 역량교육은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나에 농장에 맞는 ‘치유’를 정립하고 리더로서 ‘내가 먼저 치유되고, 치유를 선물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자세를 갖추어 간다’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3월 18일 3차교육이 추진중이며 치유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활동 교육이 진행중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치유개념을 정립해가는 주요 화두에 대한 발표시간, 치유에 담고 싶은 연상단어 찾기,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등이 있다.
향후 4회차부터는 치유의 핵심가치를 매개체를 통해 표현하고 프로그램제작, 시나리오 작성, 고객 한정 하는 교육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