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추값은 연초부터 평년 대비 50% 이상 높은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으며, 정부는 할당관세 인하, 계약재배 물량 확대, 비축 등으로 대응했습니다. 그러나 여름 폭염과 병해충으로 인한 고랭지 배추 작황 부진과 생산비 증가는 농가 소득을 압박하고 있으며, 20년 새 강원 고랭지 배추 재배 면적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에 농가들은 작기 변경을 시도하고 있으며,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이 오히려 다음 작기에 악영향을 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저가격보장제 도입과 농작물재해보험 확대, 그리고 농진청의 CA/MA 저장 기술 개발을 통한 유통 안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불안정한 배추값 연초부터 지속, 정부 대응책의 명암 올…….
http://dlvr.it/TNwYX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