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는 100g당 375mg함유되어 있다. 우리 국민이 하루 섭취하는 비타민C는 92.9mg이며 권장량이 100mg이다. 파프리카는 우리가 평소에 섭취하는 식재료로 비교해 보면 피망의 2배, 레몬의 2배, 토마토의 5배, 사과 41배 수준이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준다. 콜라겐 합성이 부족하면 몸의 모든 조직이 약해진다. 혈관이 약해져 출혈이 생기는 현상, 피부탄력 저해로 인한 노화, 면역력 약화가 일어난다.
어떤 성분이든지 지나친 섭취는 우리몸에 독이 될수 있다. 비타민C는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량 복용할 경우 위염을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과다 복용시 복통이나, 구토, 오심,설사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비타민C는 식사나 식재료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파프리카에는 비타민B1,C,D,철분, 알파카로틴,베타카로틴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상처에 치유가 되며 ‘캡사이신’성분이 위염에 문제를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억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