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을 기치로 경영개선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기본교육을 실시 했다.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36명 교육생이 참여 했다. 강소농에 대한 개념 이해와 경영개선을 위해 경영의 주인으로서 갖추어야할 핵심역량을 모색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강소농 교육은 경영개선 이해 및 분석을 위한 도구로 비품고가역(비용절감,품질향상,고객확대, 가치증진, 역량강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김용환강사(한국농업문화진흥원 대표)는 강소농업인이 차별화된 요소가 있다면 나만의 경영마인드가 있는가 유무(有無)차이라고 한다.이는 리더의 삶을 살아갈 것이냐,직원으로 살아갈 것인가의 관점이기도 한다.
브랜드관점에서 강소농을 이야기하는 이홍래강사(농수산넷 대표)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근본적인 철학적 화두인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돌아보며 나만의 색깔을 담은 ‘자기다움’이 농업에도 필요하다고 한다. ‘그냥 농업인이 아니라 어떤 농업인이 되는가’는 나만의 경영을 위한 첫걸음이며, 자기다움을 넘어 우리다움까지 이르는 강소농 문화를 만들어가야함을 강조했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기본교육 6시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6월7~8일 강소농심화교육을 추진할 계획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