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으로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 복잡한 서류 심사는 높은 벽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라남도청이 파격적인 실험에 나섰다. 소득과 재산을 따지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이 그 주인공이다. “신청서 한 장이면 OK”… 문턱 낮춘 긴급 생계 지원 전라남도는 12월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그냥 드림’ 시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은 ‘선(先) 지원, 후(後) 심사’ 철학에 있다. 기존 복지 제도가 엄격한 소득 기준과 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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