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해남강소농기본교육이 3월 8일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됐다.[사진=이홍래 농수축산전문기자]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는 경영개선 실천교육인 강소농사업이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3월 8일 실시했다.

강소농교육은 경영자로서 지속가능한 농업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경영마케팅 역량교육, 컨설팅, 자율모임체 육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강소농기본교육은 경영자가 가져야할 경영마인드를 확립하고 영농계획을 넘어 경영목표,계획 및 실천방법 등 경영개선을 위한 전략수립을 목적으로 6시간 진행 한다.

강사로 초빙된 김용환 강사(한국농업문화진흥원 대표)는 농업, 경영의 주인으로 산다는것을 주제로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핵심키를 주인인 경영자 마인드를 강조했다.

김용환강사는 ” 경영은 수익창출에 앞서 경영자로서 자기 이해가 부족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특히 소규모경영체는 경영자리스크가 가장 크다. ” 고 한다.

강소농은 우리 농업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라고 볼 수 있다. 사업의 규모화에 앞서 각 경영체마다 현실을 고려한 생산성, 효율성이 높은 수 많은 비지니스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현재, 농업경영체 특성은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성이 존재하다. 토착민, 귀농인, 귀촌인, 중장년층, 청년, 후계농, 1인농가, 부부농가, 가족농, 면세사업자, 과세사업자,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농산물가공, 체험, 서비스, 스마트팜, 6차모델 등 경영체를 규정하는 다양한 요소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강소농교육 최종 목표는 ‘자기다운’ 농업모델을 실현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소농교육은 경영자(교육생)이 주도하는 참여식교육을 통해 경영자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교육이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박용준 강소농주무관은 “3월 기본교육과 심화교육과정을 통해 올해 경영개선 역량과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하며 이후 교육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식 후속역량강화 교육 및 현장코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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