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양조 스타트업 ‘수을데미’

전통주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양조 스타트업 ‘수을데미’가 데이터 기반 정밀 양조 기술로 주류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수을데미는 ‘수치화된 전통의 미학’을 철학으로 삼고, 전통 양조 방식에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고품질 전통주를 개발하고 있다. 발효도, 숙성 기간, 원재료 배합비 등 모든 공정을 수치화해 표준화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표 제품인 금척 RED와 금척 BLUE는 각기 다른 타깃층을 겨냥한 이중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금척 RED는 부드럽고 경쾌한 맛으로 일상 속 가벼운 술자리에 어울리며, 금척 BLUE는 오크 숙성을 거친 깊고 진한 풍미로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전통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을데미 관계자는 “양조의 전통을 데이터로 재해석해 누구나 일관된 품질의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AI 기반 맞춤형 양조 시스템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통과 과학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수을데미는 전통주 시장의 세대 교체를 이끌 차세대 주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